오성식 국제학교 - 보딩스쿨 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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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좋은 보딩스쿨에 입학하기 위한 조건들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1-12-03 20:03:07 조회수 : 2,529

(도서관의 일부)

좋은 보딩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과정과 결과물이 필요합니다,


1. 좋은 내신 성적
내신 성적은 지원자가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원서제출시점을 기준으로 2년간의 내신성적을 통상적으로 요구합니다,
학년이 높아갈수록 성적이 좋아지는 성적표가 좋습니다,

2. TOEFL  점수와 SSAT 점수
토플성적과 SSAT(일종의 수능시험)는 내신성적을 뒷받침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 대치동에서 받는 내신평균 B학점이 강원도 산골학교에서 받은 A학점보다
훨씬 놓은 수준의 학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원자의 출신학교 수준을 가능할 수 없는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는 토플성적과 SSAT성적으로 내신성적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신성적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토플점수와 SSAT점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보딩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점수는 10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합니다,
토플과 SSAT는 여러차례 볼 수 있고,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제풀하면 됩니다.
따라서 원서를 제출하는 해당년도 1년간은 토플과 SSAT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3. 인터뷰
시험 성적도 중요하고 내신성적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인터뷰입니다.
인터뷰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좋은 학교일수록 직접면접을 요구합니다,
이럴 경우 부모가 아이와 함께 직접 현지 학교를 가서 인터뷰를 치뤄야 합니다.
통상 명문 보딩스쿨의 경우 예비학생들이 1박 2일 학교체험을 할 기회를 줍니다,
직접 수업시간에도 참여해 보고, 기숙사 생활도 체험해 봅니다,
이런 체험 과정을 거쳐 예비생은 해당학교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학교측에서는
간접적으로 지원자에 대해 스크린해 볼 기회를 갖게됩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학교라면 가급적 부모가 아이와 함께 직접 현지로 가서
인터뷰도 하고 학교체험을 할 기회를 갖는 것이 유리합니다.
직접 얼굴을 보면서 질문도 많이 하고, 자신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동반하면 아무래도 입학에 유리합니다,

부모가 동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 대리인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인터뷰를
하기도 합니다.

더러는 화상면접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전화면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해당 학교 입학사정관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에서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인터뷰는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다행인 것은 우리 OSS 출신의 아이들이 인터뷰에는 무척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스피치, 디베이트 등의 수업으로 다져진 아이들이어서 인터뷰는 다른 어떤 아이들보다도 잘 합니다,
그리고 물론 보딩스쿨 준비반의 아이들에게는 미리 인터뷰 연습을 많이 시킬 예정입니다.

4. 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제대로 된 보딩스쿨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반드시 한 개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줄 아는 학생을
요구합니다.  각 학교는 오케스트라단  또는 앙상블단이 있고, 합창단도 있습니다,
악기는 학점도 나오는 주요 과목입니다, 따라서 보딩스쿨을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면 반드시
악기연주 수업도 늘 해 두어야 합니다.

5. 운동 잘하는 아이를 좋아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영어과목보다 점수 받기 어려운 과목이 바로 체육과목입니다,
그만큼 이곳 사회에서는 학창시절에 운동이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아주 잘하는 학생이라면 운동 하나로 좋은 보딩스쿨에 합격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우는 좀 드문 케이스입니다.
운동은 하면 좋지만 꼭 해야만 보딩스쿨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6. 추천서
인터뷰나 시험 성적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추천서입니다
서양사회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연줄이 잘 통하는 사회입니다,
막강한 파워를 가진 사람이 써준 한두 줄의 추천서만으로도 모든 것을
뛰어넘어 입학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각 학교는 우리나라처럼 정해진 꽉 짜여진 입학의 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즉, 입학정원도 대충 한 학년당 100명이라고 했을 때 꼭 신입생을 100명을 뽑는 것은
아닙니다., 더러는 90명을 뽑기도 하고 또 반대로 105명을 뽑기도 합니다.
토플성적 평균이 100점이라고 해도 더러는 토플점수가 80점인데도 합격하기도 하고,
내신성적이 별로인데도 합격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토플점수가 거의 만점이고, 거의 모든 준비된 서류가 환상적인 만점에 가까운
완벽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떨어뜨리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답은 아무도 모릅니다입니다,
그 학교가 나름대로 선발하는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인터뷰와 추천서는 중요합니다,
이런 제출된 일반적인 성적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인터뷰와 추천서이기 때문입니다.
  보딩스쿨을 준비했다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요?
  보딩스쿨 입학을 위한 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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