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보딩스쿨 준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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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딩스쿨을 보내면 무엇이 좋은가요?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1-12-03 20:11:12 조회수 : 1,966

(휘트니스 센터)

우리 아들을 보딩스쿨에 보내면서 제 자신이 보딩스쿨의 광팬이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진정한 학교다운 학교를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이 다니고 있는 우드베리 포레스트 스쿨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저렴한 1년에 45,000달러라는 학비.
그런데 이 학비에는 기숙사비용을 포함한 거의 모든 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활담임선생님 한 분이 관리하는 학생 수가 3명, 한 교실의 평균 학생 수 10명, 교사 1인당
학생 수 5명, 학교의 기부금 누적규모 2,800억원, 학교에는 골프장을 비롯한 특급호텔 수준의
휘트니스센터와 레스토랑 등등.....감히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규모와 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캠퍼스 내에서 생활하고 계시고,
학생 수는 한 학년당 약 100명, 전교생 398명이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까지 수업을 하고, 매일 1시간 3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저녁 9시까지 공부를 시킵니다.
Honor System이라고 해서 규율이 엄격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 모든
문에는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물건을 훔치거나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나면 가차없이 퇴학조치 됩니다.

한 학생을 위해 약 70,000달러 정도의 비용을 써가며 최우수 교사진들이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정신건강, 신체건강을 위해 진정한 의미의 지덕체를 교육시키는 공간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전교생의 30% 정도는 장학금 혜택을 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고, 특히 한국학생들을 비롯한 동양계
학생들이 공부를 아주 잘 합니다. 한국학생들은 지금까지 졸업생들의 대부분이 IVY 리그의 대학을
비롯한 아주 좋은 미국 내 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로지 공부만 하며 고등학교를 보내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부모의 경제력만 뒷받침
된다면 한번쯤 보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각종 스포츠 활동과 음악, 미술 등의 예능활동, 그리고 좋은 집안출신의 세계 각국에서 온 아이들과
세계적인 인맥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는다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작년 졸업생 중의 한 학생은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해서 한 학기를 다닌 후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수시 국제학생 전형으로 뽑혀 입학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다니는 학교도 명문 보딩 스쿨의 한 곳에 불과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는 얼마든지 좋은 보딩스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보딩스쿨에 입학하여 미래의 꿈을 실현시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복받은 아이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식을 보딩스쿨에 보내면 이제 자식은 미국사람이 되는 건가요?
  보딩스쿨 입학에 인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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