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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에서는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진로로

대학입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중학교 때 유학을 오는 경우는 아이의 성격과 능력에 따라
최소 1년 정도는 OSS에서 집중적으로 영어지도와 생활지도를 해서
정규학교 수업에 차질없이 잘 따라가도록 한 후

첫째, 보딩스쿨로 진학지도를 하기도 하고
둘째, 캐나다에서 계속 고등학교를 진학시켜 미국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고등학교 때 유학을 오는 경우는 첫 해에는 영어와 생활지도에 전념합니다.
영어가 기본적으로 안되어 있으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어 좋은 대학으로의
입학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14년도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유학온 9기 최우진군과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유학을 온 10기 이예나양,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유학을 왔던 11기 윤혜지양이
모두 각각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와

팬실베니아 주립대학교 (Penn State University)에
무난히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중고생들의 경우 자칫 부족한 영어로 인해 학교생활 적응에 실패하여

유학생활 자체가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OSS에서는 그동안 많은 중고등학생들을 지도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