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 거의 하루종일 파일 보내시고, 계속 게시판에, 메일에 소식 전하시느라 ...또 3기 아이들 일일이 안부 전하시느라 ... 컴퓨터만 보고있는 제 가 숨이 가쁠정도 랍니다 앞으로의 일년중 가장 스트레스 받을 날이 라는 것에 완전 공감을 하면서 또다시 간절해지는 부모 마음을 헤아리시는 원장님의 자세에 무한한 신뢰가 느껴지구요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또 하루가 시작되니 이제 고만 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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