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내고 아직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지 마음 한 구석이 행 하네요 oss모든분들 너무 분주히 움직이시는 것같아 고맙습니다 원장님의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니 저는 항상 바쁘네요 교장선생님의 전화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적응잘 한다니 걱정은 살짝 살아질것 같습니다 그곳의 모든분들이 아이들 챙기시는 모습보니 엄마인 나는 어떻게 했나 되세겨 봅니다 키만 하늘높다고 컸지 생각이 아직도 어린것 같은데..... 신선생님 보니 한결 편안합니다 우리3기 아이들 혹시 너무 적응 잘 하는것 아닌가요? 아이들 모습 보니 저도 그곳에 함께 하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우리 oss의모든분들 고맙습니다 3기 아이들 파이팅! 200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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