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결정하고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견디기 힘든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실시간 올라오는 사진과 글, 동영상으로 마치 캐나다에 함께 있는거 같았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 주심을 느끼기에 자식을 떼어놓는 아픔을 조금이나마 누그려트릴수 있었어요. 영어교육의 원조 이신 오성식 원장님 , 방송인의 면모를 발휘하셔서 저희에게 끊임없이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덕분에 편안히 안방에서 아이들의 일상을 접하니 대신 보약 한 재 지어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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