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이랑 떨어져 있어도 걱정이 안 되서 좋다. 2. 아이들이랑 떨어져 있어도 매일 봐서 좋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3. 집에서 혼나던 아이를 홈스테이에서 칭찬받는 아이로 둔갑시켜서 좋다. 4. 엄마를 공부걱정에서 해방시켜서 좋다. 5. 아이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어서 좋다. 6. 믿음이 가서 좋다. 7. oss교육은 체계적인 것같아서 좋다. 8. 아이들을 서서히 잘 적응시켜서 좋다. 9. 열흘동안인데도 영어가 느는 모습을 보니 좋다. 10. 아이들이 황짝 웃는 모습을 봐서 좋다. 이상은 oss에 보낸후 열흘동안 느낀점이고, 앞으로 더욱 써프라이징할거 같아요.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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