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는 정말 체계가 잘 잡혀있는 왠만한 대기업보다 더 알찹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1. 시스템 1) 일단 생활담임, 수학, 영어, 국어 선생님이 따로 계십니다. 중복됨 없이 각각의 교과목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한국의 초등수업보다 더 좋습니다. 2) 생활담임 시스템으로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두루 아시기 때문에 학부모가 한마디하시면 열마디 하신것 처럼 잘 아십니다. 그만큼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계신거죠 3) 매월 이달의 학생상을 근간으로 해서 아이의 공부 목표가 있고 부족한 부분은 어떤것들인지 매월 그래프를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4) 이모서비스 : 예쁜 이모님이 학부형을 대신해서 굳은 일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5) 어느 한 학생한테 치우침없이 골고루 두루 아이를 보살펴 주십니다. 2. 홈스테이 : 엄선된 홈스테이 가족을 선별하여 아이의 상황에 맞게 개개인별로 홈스테이를 합니다. 3. 액티비티 : 정말 한국보다 힘들정도의 일정입니다만 아이들이 잘 적응합니다. 그건 아이들의 노력도 있겠지만 그만큼의 포상휴가가 있기 때문이겠죠... 스트레스 확 날려줄 멋진 액티비티가 건강한 아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4. 가불도 해줍니다.~~ 아이의 계좌에 돈이 없어도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선조치, 후정산으로 진행됩니다. 5. 국,영,수 수업을 별도로 합니다. 가장 염려됐던 부분인데 귀국후 아이가 1년의 공백을 뚫고 적응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국어, 수학을 그 학년에 맞춰 별도 수업을 받기 때문에 공백기 교과과정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6. 매주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짧은 몇초지만 아이의 얼굴을 영상으로 보는게 안도가 됩니다. 7. OSS의 특징이 유학 모집인이 별도로 없고 오이사장님이 직접하십니다. 감언이설이나 지켜지지 않는 약속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갑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 보다 앞서 믿음이 먼저입니다. 부모가 믿고 자녀를 맡겨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씀. ※ 어떤곳을 비교해도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탁월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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