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급변하는 만큼 아이를 글로벌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외국어하나는 능통하게 말입니다 초등학교때 보내고 싶었지만 적당한 유학원을 찾지 못해 이래저래 시간이 흘렀습니다 중학생이 되었지만 미련이 남더군요 처음에는 중국시장이 키지면서 중국어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어교수로 있는 친구에게 자문을 구하던중 과거 대기업 통역관으로 있을때의 경험을 애기해 주더군요 결국 영어가 뒷받침이 되어야 그다음 중국어든 일본어든 배우는 것이 도음이 된다는 것을요 영어선생님으로 있는 친언니의 권유로도 영어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던터.. Oss국제학교를 친구로 부터 소개를 받고 오성식쌤과 미팅를 하고 저희 아들과 인터뷰를 끝내고 나서까지도 사실은 신뢰감이 그리 높지는 않았어요 오성식쌤의 이름석자를 믿고 보내기로 결심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순간 제 마음은 조금씩 믿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왜그리 미리 보내본 엄마들이 감탄하고 오성식쌤을(추종?죄송합니다 ㅎㅎ)하셨는지 아이들이 캐나다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저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Oss국제학교 여러쌤들과 오성식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말을 한다해도 저의 표현이 부족하겠지요 경험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는 것처럼 Oss는 사랑입니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있는 Oss는 .캐나다 공립학교와의 연계및 관리 .캐나다 교육청과 연계된 홈스테이 .하교후Oss국제학교의 픽업및 학교수업진도및 성적관리 .영어문법수업과 국어 ,수학 매일의 진도 수업 .국어.수학진도관리의 한국전문 선생님 .24시간 영어사용 .선생님들의 매일의정신교육과 멘토역할 .바른 인성교육과 배려심,독립심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한식 식단 .주말 스포츠 활동과 야외활동 .밴드나 아프리카Tv를 이용한 아이들의 생활모습 시청 .주기적 화상통화 전화 매일 스스로 플래너 작성, 영어책읽기 선생님들의 헌식적인 열정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어느날 조금은 한발짝 뒤에서 바라만 보던 아이아빠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성식 쌤한테 반했다!!" 저또한이한마디로 저의 소감을 끝낼까 합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Oss국제학교 쌤들께 진심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24시간을 늘 대기하시고 내몸이 부서져라 일하시는 오쌤께도 진심 감사말씀 전합니다 오쌤님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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