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SS는 정신교육 담당 선생님이 있어서 좋다.그냥 아이들의 잘못을 야단치는 정신교육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나 풍습속에 지켜야할 기본 예절에서 부터 안전한 유학 생활을 위한 안전 교육에 덤으로 넘치는 애정까지!아이 들이 더욱 바람직하게 자랄수 있게 해주셔서 좋다. 2.OSS는 처음 엄마와 떨어져 외국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외로울 틈 없이 웃게 해주는 것은 (홈 가정에서 혼자 잘때 드는 외로움 정도는 오히려 아이의 독립심을 생기게 하여 성숙해지는 결과를 낳을 정도로!) 좋다! 3.한국에서 반찬 투정을 하던 아이들도 밥그릇을 싹싹 비우게 만들만큼 훌륭하고 맛있는 한국 요리를 하루에 한번씩 제공하여 향수병 따위 느낄새도 없이 해주셔서 진짜 좋다. 4.선생님들이 홈 스테이 가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아이들의 상태를 항상 완벽히 파악하시고 조그만 문제도 홈부모들과 함께 상의 하셔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게 애써주셔서 좋다.아이들이 홈부모를 유학기간 동안 진짜부모로 생각한다해도 좋다. 5.영어 뿐만 아니라 유학생활을 마친후에 다니게 될 한국에서의 교육에 있어서 뒤처짐이 없도록 수학과 국어공부를 꾸준히 하게 도와주셔서 좋다.( 특히 수학은 개인의 진도에 맞추어 공부하여 진짜 좋다.) 6.모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고 이해해주신다.그래서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또 다른 부모처럼 의지하며 지낼수 있어서 좋다.정말 좋다. 7.아이들을 보내어 놓고 허전함에 몸서리 치는 부모님들을 위해 잠까지 줄여가며 불꽃 톡과 사진을 날려주시는 오쌤이 우리 OSS에 계셔서 좋다. 8.아이들을 보내놓고 손 놓고 있는 학부모가 되지 않게 해주셔서 좋다. 9.매일 매일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좋다. 10.매일 천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 아이들의 순간의 모습도 담아주시는 이모 쌤이 있어서 좋다. 기타등 등 OSS의 자랑거리는 넘치고도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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