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내기전 유학결정의 계기 하나 : 제 아들 학교에서는 4학년 즈음 한달에서 세달정도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미국이나 캐나다로의 단기 유학을 가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즈음...유학을 심도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이왕 경험하는것 1년 정도가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구요. 둘 : 또,주위 유학 보냈던 선배맘들의 증언(?)에 의하면 일단 다녀오는게 좋다는 긍정적 반응.. 하지만 다녀온 경위가 지인을 통해서..다 보니 한국인 홈스테이가 많았고...체계적이지도 않은데다 유학동안의 이런저런 갈등이 많더군요. 그럴즈음.. 원석아빠가 캐나다 이민간 친구를 통해 캐나다 교육환경의 매력에 빠졌고.. 2.유학검토 시점 애아빠가 인터넷 검색과 여러 정보경로로 한국유학원이 경영하는 캐나다 유학센터들을 상담하고 추린후 캐나다 소재 유학 아카데미 5곳을 직접방문하고 상담하였답니다. 다녀온후.. 3.OSS로의 결정이유 OSS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나:아이들이 밝다. 둘 : 선생님이 안계셔도 자기들끼리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하더라. 셋 : 캐너디언 홈스테이..(다른 유학원은 한국인 홈스테이나 기숙사형) 넷 : 지역을 캐나다로 정한것은 한국사람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나라라는 여러 지인들의 말씀으로.. 그리고 지금.. 4.지금까지의 소감 다시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하나 : OSS선생님과의 만남 & 오성식 선생님의 열정 전 교우관계보다는 멘토가 될 수 있는 스승을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오이사장님의 열정이 산타할아버지의 손길로 아이들을 어루만져주시는 역할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둘 : OSS의 투명성에 믿음이 더 갔지요~ 왜~쉬쉬..하는 일들이 있으면 의심을 사게 하는데..OSS는 투명하게 오픈하고 해결하시니^^* 셋 : 아이의 전국적 네트워크..덤으로 얻은거라고 하기엔 너무 큰 선물이죠~ 세계를 넓게 보는 눈을 가지기 위해 보낸 유학이지만 우리나라 친구를 전국군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 지금시점에선..아이가 좋아하니 다~~~좋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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