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9기 지은 시연 팜 박성진 입니다. OSS 를 왜 추천하는가 일단 책임지고 운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가장 믿음직스럽습니다. 사회에서 어떤 일 또는 사업을 할때 가장 책임감 있는 모습은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많은 좋고 멋진 이름들이 많지만 자기이름을 건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다는 것입니다. 학부형들이 학창시절때 오성식의 굿모닝 팝스는 누구나 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OSS를 대할때에는 연예인 보듯이 신기하고 멋져 보여 혹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OSS에 애들을 보내고 한달 정도 지내보니까 나만 그런 환상속에서 생각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분 일초라도 애들을 생각하는 OSS를 보니 정말 열정으로 가득한 분이란 걸 새삼 느끼고 있으며, 이런 OSS이하 많은 관계 선생님 들을 만난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들만 보내도 될까 라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자기 이름과 모든 열정을 걸고 일하는 사람은 배신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그런 걱정은 잠시 접어 두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은시연맘입니다. 제가 oss와 인연을 맺은지도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정말 주위의 추천처럼 믿고 맡겨도 될지 고민한것이 10개월 정도 제가 아이를 맡긴건 1개월 아이를 보내며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특히 딸아이다 보내 주위의 걱정도 대단하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독한 엄마가 되어 있었구요. 뭘 믿고 딸을 둘씩이나 보내냐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지인들의 적극적인 추천에 결정을 하였지만 저 역시 고민되는 부분이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아이들은 어리고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은 없는데.. 이 어린 것들을 부모도 없이 유학을 보내야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였습니다. 그런저런 걱정을 하며 oss에 합류한지도 한 달이 지난 지금 저희 가족들은 아주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1시간안에 모든일이 파악되고 해결되는 oss입니다. 1달동안 보내놓고 온갖 걱정 하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매일매일 사진과 동영상으로 부모들을 안심시켜주시는 EMO. 부모들의 사소한 걱정에도 싫은 내색 없이 당연한 걱정이라며 내 자식일처럼 챙겨 알아보고 챙겨 주시는 오쌤.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관리를 철저히 챙기시는 선생님들. OSS에는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여기서 아이들의 걱정을 접어둘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OSS에 제 아이들을 맡겨 놓고 저는 아이들에게 착한 엄마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화때마다 격려하고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이렇게 착한 엄마를 아이들이 어색해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앞 기수들의 멋진 발전을 보면 더욱 기대되는 아이들의 유학 생활이 이젠 제게는 희망이네요. 이 모든 일들이 항상 신경 써 주시는 OSS가 있기에 가능한 일들 입니다. OSS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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