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고민하시는 예비8기 부모님들이나 8기 부모님 고민이 많으시죠? 저희도 그랬었으니까 당연하신 겁니다. 등록 후에도 아~ 이게 잘한걸까, 엄마와 떨어져 울지않을까, 바로집에 온다고 매일 전화나 하지 않을까, 공부 안하겠다고 땡깡을 피지 않을까, 홈스테이에 가서 괜히 나라망신 시키는게 아닐까, 편식을 하지 않을까, 한국에서의 정규수업에 빠지게 되어 뒤처지는게 아닐까, 매일 울지나 않을까, 하는 그 수많은 고민들... 하지만 부모가 생각하는 것 보다 우리 아이들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그저 품안의 자식이라고 안으로 싸고 돌기만 해서 잘 버틸 수 있으려나 했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제 나름대로 환경에 적응하고 여러 규칙도 잘지키고 체계적인 OSS시스템 덕분에 자기관리도 잘 해나가고 있더군요. 그리고, 전화가 하도 안와서 윤수엄마가 오늘 오선생님께 메세지로 부탁을 드렸더니, 오늘 바로 윤수에게 전화가 왔답니다. 이런 간단한 메세지로도 신경 써주시고 즉각 조치해 주시는 오선생님. 아~ 전 이런 점이 너무 좋습니다.~ 짜식이 몇개 물어보는거 대답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 수업 들어가야 돼, 끊어~!" 섭섭한 엄마마음은 어떤지 생각도 않고 뚝~! 푸~욱~ 공부 재미에 빠져사나봅니다. 캐나다 정규수업 첫날 부터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동영상 받아 보셨다면 한번 보세요.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을~ 아직도 망설이시거나 갈등하시는 예비8기 부모님들 아이들의 능력을 한번 믿어보세요. 그리고 오선생님과 OSS선생님들과 그 시스템을 한번 믿어보세요. 아이들을 멀리 캐나다로 유학을 보낸 부모들의 마음을 가장 잘아는 곳 OSS입니다. 게시판에 3749번 게시물부터 한번보세요. 7기출국중계 제1보부터입니다. 끝날때까지 손에 땀을 쥐고 밤을 새워가며 중계방송이 끝날때 까지 절대 잠 못잡니다. 폭풍같은 게시물들이 몰려옵니다. 지금 게시물이 4825번 까지 7기출국 1보부터 시작해서 제 글까지 총 1076개의 게시글... 한달을 하루 남겨놓은 지금 게시물이 무려 1076개입니다. 댓글은 뭐 셀수도 없습니다. OSS의 열정이 이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OSS 7기 백과사전입니다. 저 아이들 소식 다 꿰차고 있습니다. 아이들 이름? 다 외우고 있습니다. 오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로만 보내주신 행복동영상이 벌써 6기가가 넘습니다. 자동으로 외어집니다. 오! 에스! 에스! 저, 등록하고 환불해 달라고 전화했던 사람입니다.ㅋㅋㅋ 믿어지십니까? 믿으세요~ OH! YES!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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