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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8일

윤상맘의 질풍노도 이야기.. 마지막편 - 다시 일상으로 - [6기] 윤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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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푹 잤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부산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남편 출근 시중을 들고 작은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늘상처럼 신문을 뒤적이며 이런저런 기사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선약되어 있던 윤상이 유치원 친구 엄마들 모임에 나갔습니다. 무심히 웃고, 이야기하고, 먹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윤상이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불과 닷 새 전, 누가 윤상이 이름만 얘기만 해도 슈퍼건, 약국이건, 병원이건 누가 보든지 간에 뚝뚝 흘러내리던 눈물이 어디로 간 걸까요.... 출근하면서 윤상아빠가 그러더군요,,, "한 달 동안은 폐인이 된다고들 하던데... 너무 일찍 정상으로 돌아온 거 아냐...?"

그렇네요..... ^^;;;;;

윤상에게 쪼끔 미안해지고, 걱정해줬던 사람들이 살짝 배신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명랑모드에 이젠 위로 전화도 뜸해지기 시작했네요... 쩝,,,,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때마침 남편은 출장을 떠났고, 지금 전 작은 아이와 단촐히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은 아이는 오늘도 방치되고 있긴 합니다... 이 글 쓸 동안 옆에 쭈그리고 앉아 책을 읽다가 혼자 잠자리에 들었네여...ㅋㅋ ,,,,) 컴 앞에서 여전히 또각거리고 있는 제게 조금 전 작은 아이가 슬쩍 편지 한 장을 건네주고 침대로 갔습니다.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엄마가 날 낳하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함니다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자요 (하트 표시 <--- 모양이 어디있는지 찾지못해서리 ^^;;;) "

웃어봅니다. 윤상이가 없는 지금, 아직은 가슴  한 켠이 저리고 쓸쓸하지만, 그 쓸슬함이 계절과 어울려 이제 나름 멋진 추억스러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이쁜 작은 아이에게, 우울모드 아내를 위해 열심히 이벤트 응원을 해준 남편에게, 한 마디 반대도 없이 믿어 주셨던 양가 부모님들께, 함께 울어주었던 친구들에게, 올빼미 클럽 회원 동지들에게, 고도의 학부모치료 시스템을 가동해주신 오샘께, 일순간도, 이상하리만큼 한 치의 걱정과 불안도 주지 않으시는 담임샘들께, ......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윤상이에게........................

서둘러 일상으로 돌아가 윤상이가 성장한 만큼 저도 한껏 성장해서 멋진 엄마, 멋진 아들로 다시 만나 유쾌하게 추억으로 되새길 오늘을 상상해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낯선, 정의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봅니다.

우리 멋지게 행복합시다, 6기 화이팅!!!!!  

 

 

 

 

재용맘   2010-01-19 01:23:03  

윤상맘~~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작은아이도 넘 귀엽네여^^

윤상맘   2010-01-19 01:26:37  

컴 다운 될까봐 은근 걱정하면서 썼는데 다행히 무사히 끝마쳤어요... 괜히 센치해져서 무작정 썼는데 다 읽어주셨다니 고맙고 부끄럽고 그러네요...^^

6기 동윤이맘   2010-01-19 05:42:42  

윤상이의 편안한 동영상 모습을 보니 더욱 빨리 일상으로 복위가 가능하셨던 것 같아요. 저희 엄마들 대부분도 그렇겠지요..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윤상이 동생 너무 귀여워요

우성맘   2010-01-19 09:26:08  

저도 ..지금 39개월인 우리 땔냄에게 빨리 한글을 가르치던지 해야겠습니다.. 이거 부러워서.. 원~ ^^;;;;; 윤상맘.. 아이 보낸지 일주일만에 모든 증상 회복하신 것 축하드려요. 언제까지 아이 베개 끌어안고 울고만 지내겠어요.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오셔야 윤상이도 마음놓고 있죠. 요즘 윤상맘의 활약이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

덕용맘   2010-01-19 10:01:08  

윤상맘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오늘도 아이들를 보며 즐건 하루 같이 됩시다 윤상이 넘 ~~귀엽 더라구요

재원맘   2010-01-19 10:20:28  

윤상맘! 넘 행복하게 사시는데요~~~ 그리고...저도 넘 명랑모드라 주위사람들이 조금 이상하게... 윤상맘! 우리 작은아이들에게도 신경 많이 쓰자구요^^ 윤상이 같은 밝은 아이와 재원이가 같이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윤상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6기 명재맘   2010-01-19 10:44:37  

윤상이는 걱정이 없어 보이던데요...제일 적응력이 뛰어난데요 뭘~~ 항상 밝고 씩씩해 보여요 6기에 3학년이 반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오히려 더 힘차보이고 정말 생기 발랄한게 보기 좋습니다. 저도 주변에 계속 말하는 얘기중 하나가 또래가 많으니까 더 적응도 잘하고 즐거워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명재가 아침 영상 통화에서 같은 학교 친구가 몇명이냐고하니까 5명 정도 된다면서 엄마 짱이야!!! 하더라구요 정말 신나보였어요 저도 신납니다.^^

윤상맘   2010-01-19 13:32:15  

ㅋ..눈물이 어디 갔나 했더니..저 깊은 곳에 숨어 있더라구요.. 기대안했는데 조금 전 홈스테이에서 전화를 했더군요.. 목소리가 약간 촉촉..ㅜㅜ 그래서 저도 살짝 촉촉 ㅠㅠ 그래도 말은 잘 지내고 문제 없다고 하네요 ...^^ 똑같겠지요.. 잘 지내다가도 문득 그리운것... 늘 부대끼며 씨름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그리운 존재로 있는 것도 좋을 거라 위안해봅니다... 윤상아...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힘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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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씁니다~) 처음 오쌤께서 oss 보낸 소감글을 올리라고 하셨을때. 솔직히 저는 조금 이르지 않나 했었습니다. ^^ 그래서 나는 조금 더 경험하고, 조금 더 느껴보고 마음이 정말 움직일때 써야겠다 했는데..예상보다 훨씬 빨리! 아이가 떠난지 나흘만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 마음이 이렇게 빨리 움직인 가장 큰 이유는 밴드에 올려주시는 글을 통해서 입니다. 많은 다른 유학원에서도 아마 아이들을 케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힘을 쏟고 있을것입니다. ^^ 그런데, 차이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왜 이런 교육을 하는지, 아이들이 문화적 차이에서 어떤 다양한 일들을 겪게되는지, 하다못해 샤워를 왜 짧게 해야하는지 이런것들에대한 설명들을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께도 모두 이해시켜주신 다는 점입니다. 오해가 적을수록 , 부모인 저희가 캐나다 문화에 대해 이해가 높을수록 아이의 유학생활의 성과가 훨씬 성공적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아시기에 이런 과정을 하고 계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홈스테이에 대해 공유하지 말라고 해 주신 것도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아마 대부분 우리 아이가 특별대우를 받기를 원하지는 않더라도 우리 아이가 뭔가 다른 집에 비해 부족한 생각이 든다면 분명 속상할테고, 그런 마음에서 오해가 생긴다면 지금 있는 집에서 얻을수 있는 장점을 얻을수 없겠지요~ 그런부분까지도 고려되어 질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곳 샘들의 섬세함과 노련함이 아이들의 사진,영상, 교육, 생방등을 통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큰 돈을 내고 역경과 시련을 선물한 우리를 보고 왜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 유학이 끝날 때 쯤엔 우리 서연이 봐봐~ 그게 답이야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부모인 우리도 보고싶은 마음을 참으면서, 뛰어가서 해결해 주고싶은 마음을 참아내면서 아이의 자존감과 탄력성을 함께 높여갈수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잘때 안추웠을까 걱정하는 저를 보니, 분명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 OSS 유학 3일차 리얼 후기(한지혜) 아이가 3학년이었던 어느날 남편이 아이를 OSS로 유학을 보내자며 책자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남편의 선배 아이 두 명이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왔는데 괜찮은 거 같다며 적극 권유했지만 저는 아이혼자 어떻게 유학을 보내냐며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도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다고 안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해인 4학년 어느날 아이는 학교에 다녀오더니 엄마 나 유학가고 싶어 라고 말하더군요 아마 친구중에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친구가 있어서 자극이 되었나봅니다 그래 생각해보자 그냥 지나가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일주일 동안 매일매일 유학가겠다고 조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요 그래 한번 알아보자 때마침 남편이 전에 말했던 OSS가 생각나서 사무실에 전화했고 오성식 이사장님과 직접 통화도 하고 만나 뵙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산너머 산..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등등..가족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반대를 합니다. 긴 시간 공들여 겨우 가족들 설득해놓고 나니 이 녀석이 출국날이 가까워올수록 엄마 나 가지말까? 가족들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지? 하루에도 열두번 간다고 했다가 안간다고 했다가.. 아이와 마찬가지로 제 마음도 갈팡질팡 했었어요. 아이가 매일매일 엄마 보고 싶다고 울면어쩌지? 낯선 분위기에 많이 힘들어하면 어쩌지? 성장기인데 밥은 어떻게..등등등 부모님들이 oss를 접하게 된 경로는 다 다르겠지만 유학보내기전 수만가지 걱정이 밀려오는건 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근데 선생님들을 만나 뵙고 나면 그런 생각들이 싹 가십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자상하시고 프로답게 모든면에서 완벽하시다는거~~ OSS모든 부모님들이 폭풍공감하실거 같아요~~ 아이를 그리워할 틈도 없이 쏟아지는 사진과 동영상들~~ 여러 선생님의 위로와 격려 메시지들~~ 아이들의 소식을 매일매일 빛의 속도로 만나볼 수 있다는게 oss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행복한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아직 3일차라 미흡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더 알찬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 빨리 올려야 될것 같아 최대한 간결하게, 휴대폰에서 급하게 썼는데 와이프가 성의 없어 보이고 맞춤법 많이 틀렸다고 다시 써서 올리라고 해서 ...ㅎㅎ 저의 노력의 부족함도 있었겠지만 수많은 방법을 써도 저에게 영어는 쉽지 않았고 특히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아에 영어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습니다.  일본어를 중급 정도로 말하게 되면서 습관적으로 영어를 쓸때도 어순 그대로 두고 단어만 바꾸려고 하게 되더라구요.  업무차 3M , GE 같은 회사 사장이나 임원급들과 만날일이 많았는데 통역이 있어도 언어장벽때문에 진정한 인맥 형성을 할 수가 없었고, 이들과 회의를 하기 위해서 달달달 영어를 외워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한다처도 결국엔 알아 듣지를 못하니 통역하시는 분들 눈만 처다보고 있었죠.  영어만 잘했다면 훨씬 더 훌륭하게 되어 있을텐데, 좋은 친구들이 훨씬 주변에 많을텐데, 훨씬 많은 비지니스 기회가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애들한테는 절대 줘서는 안되겠다 생각하고,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영어과외 다 시켜봤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소기의 성과를 애가 거두지 못하더군요. 아이가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가 아닐까 해서 자극을 주려고, 가족여행으로 한달간 알라스카를 갔었는데 스타벅스에 있는 아가씨에게 아메리카노를 달라고 했더니, 그 아가씨가 대뜸 몇 온스 몇 온스 몇 온스 세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어떤 사이즈를 원하느냐 묻더라구요.  그래서 파든미? 왓사이즈 ? 이랬더니 못알아 듣는척 하면서 짜증을 내더니 흑인 동료 한테 ' 야 니가 저 손님 맡아' 이렇더라구요.  방금 말한 몇가지 종류의 크기가 있다고? 다시 물어보려고 했던 건데..이해를 못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일종의 인종차별로 느껴졌는데..  발음이 구리니까 듣고 싶지도 않았던 모양 입니다. 아무튼 아빠가 커피주문도 제대로 못하는걸 보고 영어 못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나보다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뭐 아빠도 저정도 밖에 못하는데, 나도 저정도는 한다 이런 것인지..어제 캐나다 갈때까지 놀리더라구요.  결국은 아이가 미국을 다녀 와서도 영어의 필요성을 못느꼈고, 우리가 어렸을 때 처럼 미국이 선망의 대상인 수준의 큰 부자 나라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던것 같아요. 큰 빌딩도 별로 없는 알라스카 인데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잘 살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어렸을때 느끼던 미국과는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러던중 여름방학에 엄마 따라서 아프리카 의료 자원봉사 갔는데 부모님과 같이 온 또래 친구들이 유창하게 서로 영어를 쓰는걸 보고 드디어, 자기도 저렇게 잘하고 싶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됬었나봐요. 자기만 빼고 또래의 다른 친구들이 서로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니 소외감을 느꼈겠지요. 그날 이후로 자기도 영어 잘하고 싶다고 공부시켜 달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아이가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됬는지 알아보니 두명은 국제스쿨 다니는 학생들이였고, 한명은 OSS 출신이였나봐요. 그때부터 와이프가 OSS 를 알아보더니 보내자고 조르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들도 아니고, 딸을 어떻게 혼자 보내느냐 차라리 와이프 한테 같이 가라고도 해보고, 온가족이 다 나갈까, 아니면 내가 데리고 갈까 오만 생각을 다 했는데 와이프가 OSS 를 계속 주장하더라구요. OSS 정도 보낼 돈이면 저 처럼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제가 데려가서 같이 지내도 그 비용 정도면 되겠다는 생각도 솔직히 들었고,  아이가 케어는 잘될까 나쁜 물들지 않을까 사고나면..아프면..온갖 걱정을 하고 있을때 와이프가 오성식 선생님과의 미팅을 잡아 놨어요.  밑에 직원이나 보내서 상담하겠지 했는데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듣던 분이 직접 오셔서 상담해주신 후 후에야 저도 자세히 알아보게 됬습니다.  일단 오성식 선생님의 열정에 감탄하게 되더군요. 궁금증 카톡으로 올려도 바로바로 답변 오시고, 유투브를 통해서 밴드를 통해서 카톡을 통해서 기존 학생들 지내는것도 보고 소통하고 CARE 하는 수준을 보니.. " 저 정도 CARE 해준다면 그 정도 비용써도 아깝지 않겠다 "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 저 정도면 와이프가 데리고 가는것 보다 오히려 낫겠다는 확신도 함께들었더라구요. 보나마나 부모랑 같이 가면 휴대폰으로 게임하고, 한국말로 대화하고, 어려운일 부모가 다 해주고, 한국 친구들과 카톡으로 대화하고 하면서 1년 지낸다고 얼마나 늘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카톡 하고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웹툰보던 애가 OSS 에서 불허한다고 휴대폰 못 가져간다고 했더니 깨끗하게 포기하고 갔잖아요.  이제는 어려운 점 있으면 민박집 엄마에게 뭐라고 얘기할까 고민해 볼 것이고, 누군가 자기말을 못 알아듣는다면 뭐가 문제였을까 생각해보고 자기 스스로 어려움을 헤처나가는 연습을 할 테니 한레벨 커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집은 애가 셋이라 둘째 셋째도 잠재고객이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