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30일 - 12월 6일 🗓 OSS 국제학교의 한주간 일정입니다.
🧩🧩 11월을 보내고 12월을 맞이하는, 완벽한 마무리와 성실한 출발을, 한 문을 바르게 닫고 새로운 또 한 문을 힘차게 여는 한주입니다. 일상적인 학습과 생활에 스피치 대회까지 겹쳤던 다소 힘겨운 한달인 11월을 잘 마무리하고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설레게 열겠습니다. ❄️하얀 눈, ⛄️눈사람,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핫초코렛.... 아이들이 좋아는 것들이 마구 마구 떠오르는 행복하고 건강한 시작!! 되겠습니다.^^ 첫날 월요일은 솜사탕같이 부드러운 감성 젠틀맨 👦🏻울승후의 생일입니다. 멀리 계신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며 행복한 생일 파티로 즐기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수요일은 11월를 평가하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이달의 시상식이 있습니다. 어느새 한달이 흘러 부모님들과 생활 담임쌤과의 📞전화 상담이 있는 주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은 부모님과 저희들 그리고 아이들의 팀웍이 포인트입니다. 한달의 한번 공식적인 상담을 통해서 맡기신 내 자녀에 관한 현주소를 정확히 전달 받으시고 다음 단계로 성장을 위해 전략을 짜는 좋은 시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 모든것이 가능하려면 모두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OSS 가족 여러분^^ 자녀를 맡기시고 전적인 신뢰로 늘 함꼐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 앞의 목표에 먼저 성실🔍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젊었을 때 법원에서 견습 서기로 잠시 일했습니다. 어느 겨울, 난롯가에서 동료들이 장래 희망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다들 장관, 총리 등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스마르크는 서기의 바로 윗자리에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동료들은 꿈이 작은 그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니, 사나이의 포부가 뭐 그런가! 좀 꿈을 크게 가지면서 살게!" 그러자 비스마르크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장 이룰 수 있는 희망을 말한 것뿐이라네." 비스마르크는 그렇게 한 단계씩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올라갔으며 이후 '철의 재상'이라 불리며 독일의 초대 총리가 되었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세우다 보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기에 더 나아가지 못하고 지레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당장 오늘 할 일부터 목표를 세우세요. 하루, 한 달, 일 년... 그렇게 눈앞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꿈꾸어 왔던 목표에 도달한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저희 OSS는 맡기신 학생들이 살아갈 길고 높은 인생의 여정중에 ~~ 지금 여기에서 차근 차근 내딛으며 작은 것부터 크게 이뤄가는 참 지혜를 가르치겠습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월 30 (월) – 12월 4일 (금) > OSS Program (2:45pm – 7:30pm) 11월 30일 (월) > 유승후 학생 생일파티 🎂💝🎉 12월 02일 (수) > OSS ‘11월 이달의 학생’ 시상식 🏆🏅🎖 12월 05일 (토) > No OSS Child-Minding Program 12월 06일 (일) > No OSS Club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