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2월 14일 - 20일 🗓
OSS 국제학교의 한주간 일정입니다.
💌야호^^ 2020년 겨울 방학을 앞둔 마지막 주입니다. 행복은 누리는 기쁨보다 기다리는 기쁨이 훨씬 짜릿하니 설렘이 한가득인 행복한 한주가 될것입니다. 이 주간은 캐나다 정규학교의 ☑️한 학기를 잘 마무리하는 성실함이 필요하며 ☑️성심 성의껏 지도해 주신 담임 선생님께 감사도 잊지 말아야 하구요. 물론 ☑️친구들과의 짧은 이별도 해야 합니다. 그 중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주간의 겨울 방학이 알차고 행복하도록 멋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니 명심하겠습니다.~~ 창궐하는 코로나로 인해 규제와 안전 수칙들이 철저한 가운데 9월부터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학교가 열리고 우리 아이들이 출석한 것에 대하여 정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와 월요일은 올해의 마지막 생일 파티가 있습니다. 🥳 🎉 주인공은 2009년생 25기 👦🏻성은이입니다. 귀여운 꼬마 성은이가 꼬박 2년간의 캐나다 OSS 유학으로 어느새 훌쩍 자라 이제는 의젓한 연장생 선배가 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축하하겠습니다.👏👏 금요일! 정규학교 방학식을 한후 하교하는 그 순간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한주 되도록 꼼꼼하게 돕겠습니다.🎒🌂🧢🚰💊🧤🛋📚🧃 긍정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도록 부모님들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 OSS 가족 여러분^^ 자녀를 맡기시고 전적인 신뢰로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5%의 좋은 점을 보자• 🔍 1950년대에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각자의 발전을 위해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중에서 한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글에 대해서 서로 비평만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평과 문제점만 말하다 보니, 모임은 언제나 얼굴을 붉히는 가운데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방향을 가진 모임도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는 상대에게 혹평을 말하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부분을 찾아서 격려해주고 칭찬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좋은 말로 서로 격려를 해 주던 모임의 학생들은 대부분 훌륭한 작가로 성공하게 되었지만, 비평만 했던 모임의 학생 중에서는 뛰어난 작가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보통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95%의 좋은 점을 보고 사는 이들은 매사에 긍정적이며, 자신감 있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5%의 좋지 않은 점을 보고 사는 이들은 늘 부정적이며, 불만이 가득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나의 5%의 부족한 점은 95%의 좋은 점으로 채우면 되고, 상대방의 부족한 5%도 내가 가진 것으로 채워준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꾼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 윌리 넬슨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월 14일 (월) – 12월 18일 (금) > OSS Program (2:45pm – 7:30pm) 12월 14일 (월) > 최성은 학생의 학생파티🎂🍰
12월 18일 (금)
> 🇨🇦캐나다 정규학교의 겨울 방학식 ❄️🎄⛄️
12월 19일 (토)
> No OSS Child-Minding Program
12월 20일 (일)
> No OSS Club Ac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