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23기 최우수 스피치상(OSS Best Speaker of the Year)을 수상한 김상윤
첫 스피치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상윤이.
상윤이의 스피치에는 혼이 느껴집니다.
자신감 있는목소리와 시선처리는 상윤이에게 청중들이 빨려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단어 선택 능력도 탁월하여 많은 청중들에게 여운을 남기는 상윤이.
이는 대단한 노력의 결과이기에 명예로운 상과 트로피를 수상하였습니다.
OSS 의 패에 그 이름을 새겨 오래도록 보관될 예정입니다.
김상윤 학생은 예정일보다 일찍 한국으로 귀국하였기에 졸업사진이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