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27기 모집안내....2020년 8월 12일 출국예정) 2020년 8월 12일에 출국예정인 OSS 27기 모집에는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2019년 8월 14일에 출국했던 OSS 25기의 경우에는 주니어 41명, 시니어 5명 등 총 46명이 출국했습니다. 하지만 27기의 경우 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20명~25명 정도만 모집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모집인원을 대폭 축소하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 OSS를 보내실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점은 오/성/식/ 이라는 이름 석자를 보고 보내신다고 하실 정도로 저에 대한 신뢰가 크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OSS를 거쳐간 모든 학부모님들을 제가 다 알고 있고, 또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세세하게 챙기는 것이 OSS의 가장 큰 장점인데, 아무래도 제 나이도 있고 해서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제가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순간까지는 당연히 제가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오성식성형외과"라는 간판을 걸고 병원을 운영하면서 막상 그 병원에 가보니까 오성식은 없고 다른 성형외과 닥터가 수술하는 것을 원하는 소비자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앞으로 5년~10년 후에는 저도 자연스럽게 은퇴를 하겠지요. 그리고 그런 준비를 지금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단계가 모집인원을 줄이는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제 딸 오재영 제인샘과 아들 오찬섭 캐빈샘을 앞으로 10년동안 잘 트레이닝시켜 무리없이 오성식(OSS)국제학교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집인원을 대폭 줄임과 동시에 영어입학시험제도도 도입하여 영어가 아주 많이 안되는 학생은 부득이 OSS에 입학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 입학이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렇게 유창하게 하면 유학을 갈 이유도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지나치게 영어가 안되는 경우는 부득이 입학제한을 둘 예정입니다. 또 다양한 지금보다 많이 발전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프로그램의 기획은 현재 오재영선생님과 오찬섭선생님을 중심으로 캐나다에 계신 선생님들과 협의해가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명문보딩스쿨을 거쳐 존스홉킨스 대학교를 졸업한 오찬섭선생님을 통해 OSS 졸업 후의 미국 보딩스쿨 및 미국대학 진로지도에도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갈 예정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 27기 모집은 매우 자리가 없습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은 서울사무소로 연락해서 미리미리 인터뷰 일정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2010년생부터 출국이 가능합니다 저는 2월 초부터 27기 모집을 위한 면담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언제나처럼 단체 설명회는 없습니다 개별적으로 서울사무소 이수진선생님게 연락주시면 개별적으로 면담후 입학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전화 (02)584-1230 담당자 이수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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