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키의 성장이 멈추기 전의 시기에 최소 1년정도의 유학은 꼭 보내볼 것을 권합니다.

우리가 캐나다에 유학을 보내는 이유는 절대로 입시에서 영어성적을 잘 받기 위함이 아니랍니다. 이미 영어는 더이상 입시에서 변별력이 없는 과목이 된 지 오래입니다. 그렇다면 왜 유학을 보내는 것을 권할까요?

막상 OSS에 유학을 보내본 경험을 가진 학부모님들은 놀라운 변화에 많이 놀라십니다. 1년 내지는 1년 6개월의 투자가 평생 영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됨은 물론이고, 자기주도형 학습습관 갖추기, 독서습관갖추기, 발표능력향상, 적극적인 생활태도, 가족의 소중함 깨닫기, 생각할 기회갖기, 기초체력다지는 기회 등 너무나 얻는 것이 많기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은

"내가 없으면 우리아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모가 아이의 앞길을 막고 있었더라구요. 아이는 부모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강한 존재였습니다. 아이가 변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아주 특별한 명품 유학프로그램인 OSS유학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인연을 운명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