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S 국제학교 :: 엘리트 Media Team^^ Janice Cho & Juno Won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제니스, 주노선생님은 어린 나이에 가족들과 이민와서 캐나다 교민 1.5세인 캐나다 시민권자입니다. 벤쿠버, 토론토로 각각 정착후 캐나다 최고의 주립대학(UBC & UT)를 졸업하고 OSS 국제학교에 입사하셨습니다. OSS가 이처럼 훌륭한 재원!! 두분을 모시게 되어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어린 나이에 머나먼 외국의 낯선 문화와 언어를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건강하게 자란 두분의 선생님들은 우리 OSS 학생들에게 그 누구보다 큰 도움을 주며 훌륭한 롤모델입니다. 🍎 Janice 선생님: 시니어 프로그램 수퍼바이저입니다. 유학후 귀국해서 특목고 진학, 캐나다 고교 졸업후 북미 명문대 입학등에 탁월한 경험자이십니다. 시니어들의 캐나다 정규학교 숙제, 프로젝트 제출, 성적 관리의 달인이며, 한국으로 귀국후에도 계속 연락하며 소통하는 선한 영향력의 선생님입니다. 🍎 Juno 선생님: 주니어 프로그램 수퍼바이저입니다. 캐나다 정규학교의 적응과 수업 진도 따라가기, 숙제 및 커리큘럼 성적 잘받기는 눈감고도 하실분이며 홈스테이와의 업무협력에 탁월한 능력자입니다. 때론 엄격함으로 학생들의 정신교육도 담당하시는 바른 이미지의 청년 선생님이십니다. 생활 담임, 학업, 훈육, 소통, 글, 행정, 섭외 등에서 원어민과 동일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며 학생들을 위한 모든 업무를 완벽하고 깔끔하게 해내십니다. 특히, 두분은 OSS MEDIA TEAM 에 속하셔서 사진 촬영과 영상 편집, 졸업 앨범 제작등 학생들의 캐나다 유학의 기록들을 아름답게 남기는 일도 멋지게 해내십니다. 국제학교에 꼭 필요한 한국인의 따뜻한 정서와 북미의 합리성을 함께 보유한 엘리트군단^^ Janice & Juno 선생님의 활약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