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스피치상(OSS Best Speaker of the Year)을 수상한 최민기 민기는 마치 스피치를 위해서 태어난 아이같습니다 밝은 표정과 풍부한 감성표현은 감히 아무도 따라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합니다. 다양한 제스춰와 목소리 톤이 청중을 사로잡고도 남습니다 이는 대단한 노력의 결과이기에 명예로운 상과 트로피를 수상하였습니다, OSS 의 패에 그 이름을 새겨 오래도록 보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