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OSS를 직접 다녀오신 17기 영찬맘, 18기 재웅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OSS는 오성식샘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캐나다에 계신 김기현 캪틴샘, 이종원 존샘, 나준표 제이슨샘을 비롯한 모든 OSS선생님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경험하면서 OSS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캐나다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OSS를 경험하신 학부모님들께서는 동의하시지요? 학부모님들께서 경험하신 OSS만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도저히 이런 것은 OSS가 아니라면 불가능할 것이다라던가 또는 이런 점때문에 내가 OSS를 택했다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top of pag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