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찬이는 19기 1번으로 등록하고 일년을 기다렸다 유학을 간 케이스 입니다. 저희 부부는 방학기간동안 단기캠프만 보내려던 계획이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OSS를 알게 되었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의 이야기를 들으며 또 공개된 OSS 홈피를 보고 급속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집도 물론 아빠의 완강한 반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성식 선생님을 직접 만나 보시고는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선생님 이름을 걸고 다른 누구도 아닌 선생님이 직접 모집을 다니시는건 그만큼 강한 자신감이 있으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찬이는 조기등록을 하였기 때문에 밴드와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생활에 대해 간접경헙을 많이 하고 가서 좋았습니다.선배들의 주말 스포츠 활동, 스피치, 방송 등을 보면서 캐나다 유학에 대한 기대감과 동경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들의 얼굴을 미리 익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3번 하는 무료 화상영어를 일년동안 이용 할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일년의 시간이 있었던 터라 그냥 무덤덤하게 준비하던 저는 출국준비를 하면서 급 긴장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이도 시간이 다가올수록 기대반 걱정반으로 긴장을 하는것 같았구요. 공항에서 보내고 나서야 실감이 난 저는 그렇게 오래 마음의 준비를 하고서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공항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그때부터 OSS의 감동이 시작됩니다. 오샘은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아시고 아이들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내주시며 부모님들을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저희가 애들 이제 출국장 들어가서 뭐할까..라고 생각한 순간 아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우리애들 출국수속하느라 밥을 제대로 못먹었는데 배고프겠다...라고 생각할때 간식을 준비해서 대기시간동안 아이들의 배를 채워주십니다. 출국 직전까지 순간순간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부모에게 전달하고 도착하자마자 또다시 그렇게 생방송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슬퍼할 틈을 아예 안주십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이렇게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믿음과 신뢰를 팍팍 주십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믿음과 신뢰를 주는 유학원.. 그것이 바로 OSS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첫날부터 실시간으로 밤낮을 가지리 않고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알려주십니다. 이제부터 오샘이랑 체력전을 펼치게 됩니다. 신랑이 처음엔 그랬습니다. 이렇게 사진 올라오는것도 내일이면 끝날거라고.. 그게 하루 이틀 사흘.이렇게 한달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시지.. 이게 가능한 일인가.. 오샘은 잠도 안주무시나.. 수많은 엄마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해주시고 아이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화면에 담아주시는데 이건 아무나 못하는 오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100% 공개되는 OSS가 이런거구나 확실히 실감하게되었습니다." 틈틈이 부모 정신교육까지 해주십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명강의.. . 아이를 보낸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기도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강의들을 말입니다. 오샘의 강의를 들으며 슬퍼하기만 하던 맘을 다잡을 수 있었고 한층더 저자신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위찬이는 또한 19기 비상출동의 첫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다른건 다 독립적인데 유일하게 밤에 혼자 자는건 안되는 위찬이는 홈에서 며칠동안 매일 울며 전화를 했습니다. 달래도보고 야단도 쳐보고.. 같이 전화기를 붙잡고 울기도하고... 당장 애를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습니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을것만 같던 시간들이 비상출동이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캪틴샘은 하루에도 몇번씩 오는 위찬이의 전화를 귀찮다 소리 한번 안하시고 다 들어주시고 죄송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위찬이와 친하게 되어 좋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위찬이는 처음부터 캪틴샘 바라기가 되었습니다. 존샘은 위찬이와 몇시간을 상담하시며 예기를 들어주시고 방법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외 다른 선생님들 또한 힘들어하는 위찬이를 다방면으로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샘은 특유의 유머로 위찬이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중간중간 아이의 상태를 특동으로 올려주셨습니다. 감동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는 유학원이 또 있을까요? 저는 OSS가 유일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OSS에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오샘은 오엄마입니다. 엄마의 맘을 누구보다 잘 헤아려주시고 아이들을 챙겨주십니다. 캪틴샘은 또다른 맘입니다. 인자하시고 정말 아이들을 잘 다독여주십니다. 존샘은 불곰샘입니다. 훈육담당이라 항상 엄있게 정신교육을 시키지만 아이들을 챙기실땐 그 누구보다 자상한분이십니다. 제이슨샘은 위찬이가 첫날부터 마음을 쏙 빼앗긴 천사 선생님이십니다. 조이샘은 우아한 목소리 만큼이나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모샘은 매일매일 아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예쁘게 담아주십니다. 이모님... 아이들의 식단을 보면 집에서도 저렇게 못해주는데 싶을 정도로 정말 정성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주십니다. 위찬이는 매일 두세번은 기본으로 먹을 정도로 맛있답니다. 국어샘과 수학샘.. 그외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학습과 유학생활을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 OSS샘들은 주말도 마다하고 아이들을 위해 일하십니다. 식사도 서서하시고 정말 그정도로 안하셔도 되는데..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말 매순간 아이들을 챙기는데 모든 애정을 쏟으십니다. 그리고 24시가 연락망을 통해 언제든지 부모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으십니다. 또한 OSS에서는 여러가지 제도를 통해 확실한 영어교육을 시킵니다. 영상에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에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실겁니다. 또한 매달 다양한 상으로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존샘의 정신교육으로 점점더 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게 됩니다. OSS방과후 프로그램은 영어실력 뿐만아니라 국어 수학 또한 놓치지 않게 잘 되어있습니다. 한달이 조금지난 지금 아이는 많이 달라져있습니다. 모든걸 엄마의 손을 거치던 아이는 혼자 스스로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고 옷을 챙겨입고, 숙제도 일일이 시켜야만하고 오늘 수업이 뭐가 있는지 생각도 안하던 아이가 이제는 플레너를 짜서 거기에 맞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잠을 절대 안자던 아이는 9시가 되면 누워 혼자 잠이듭니다. 더욱 기특한건 잠을 잘 자려고 낮에 일부러 많이 움직인다하고 집이 그리워 울때도 있지만 참고 견디겠다고 말합니다. 유학을 보낸건 영어때문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영어에서 내아이를 자유롭게 해주고싶은 마음.. 하지만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주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게하고 가족이란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무엇보다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갖게하는.. 이번 유학생활이 앞으로 아이의 삶에 정말 큰 밑거름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어는 덤이겠지요. 지금 아이의 유학생활이 걱정되어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OSS에 조금이라도 빨리 등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보내시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더 빨리 등록하지 않으신걸 후회하게 될겁니다. 수많은 찬사의 댓글... 마음이 우러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믿을수 있는 유학원,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쳐줄 유학원, 내아이의 문제를 24시간 고민하고 해결해줄 유학원을 찾으신다면 그건 바로 OS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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