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를 OSS에 보낸 부모님의 이야기)
4기로 OSS에 왔던 현지와 유정이가 어느새 대학교 1학년과 4학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늦둥이 막낸 유현이가 22기로 OSS에 온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번에 유현이를 보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신 세자녀의 부모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딸아이를 유학보내는 문제로 고민하시는 학부모님들
중학생을 유학보내는 문제로 고민하시는 학부모님들
사춘기로 힘들게 하는 아이문제로 고민하시는 학부모님들에게는 특히나 좋은 참고의 말씀이 될 듯 합니다.
이제 대학생이 된 두 딸들은 부모님 자신들을 OSS에 보내 주신 것이 평생의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말한답니다.
더구나 OSS의 유학을 다녀온 후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꼈고 지금도 가족 어른들에 대해 기대이상으로 잘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