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한달간의 OSS OSS를 만나기 전 다른 유학원도 많이 알아보고 유학을 보낼것이냐 아니면 요즘은 수학이 중요시 되는 떄라 그냥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시킬 것이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홈페이지나 이미 유학을 보내본 엄마들의 말만 듣고는 과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결정을 금방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에도 몇십번씩 보낼까 말까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OSS의 선생님들을 만나뵙고 바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막연한 믿음밖에는 없었지만 막상 우진이를 보내고 나서 매일 매일 보내주시는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거의 실시간으로 커뮤니케니션하는 선생님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어도 부모로서 그렇게 잘 해 주지 못할텐데 너무 세심한 배려와 감동으로 아이들을 돌봐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어학습 뿐만 아니라 매일 하루 일과를 적게 하는 플래너와 일기, 그리고 매주 진행되는 스피치는 OSS만의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매달 진행되는 OSS 뉴스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다른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것입니다. 이제 겨우 몇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이미 아이들은 완전히 캐나다 생활에 완벽 적응을 하였고, 한국교과수업(국어, 수학)도 방과후 수업을 통해서 진행되니 한국으로 돌아와서 뒤쳐지지 않고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너무 맘에 듦니다. 우진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처음에 어떻게 어린아이를 혼자 유학보내냐며 무척 반대를 하셨는데 지금은 저보다도 OSS에 열렬한 팬이 되셨네요~ OSS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에 정말 감사드리고 OSS만이 진정한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인듯 합니다. OSS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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