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내주신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에 오원장님의 입술이 다 부르트셨던데... 누구도 본인의 건강을 챙겨 줄수는 없어요 오원장님께서 건강하셔야 우리아이들 동영상도 볼 수있잖아요 건강 챙기세요 밤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군요 글올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사람은 간사한것같아요 공항에서 눈물을 닦으면서 몇시간 후면 헤~헤~ 거리면 웃고있겠지 그러다가 내 바뿐생활에 아이를 잊고 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눈물을 닦았습니다 사람들은 다 적응 하기마련입니다 조금시간을 주십시요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적응하겠지요 제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울며 전화 받은 어머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OSS 3기 부모님들, OSS 3기 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강해지세요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200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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